하늘안과와 선교사의료지원 MOU체결

최근소식 20/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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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지원재단은 2020. 2. 17일 서울강남에 위치한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과 선교사 복지지원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하늘안과는 2007년 강남밝은안과를 개원으로 시작하여, 지금까지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풍부한 수술경험을 통해 얻은 수술노하우와 연구정신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문의료진과 다양한 레이저장비를 갖추고 정밀검진프로그램과 의료진 1:1 관리프로그램을 통하여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하여 주변의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협약을 기념하여 20여종의 안구정밀검사를 지원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선교사지원재단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족도 가능합니다) 선교사님들의 노령화를 맞이하여 눈건강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시기에 국내 최고의 의술로 선교사님들의 눈 건강을 지원해 주시는 하늘안과 임직원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하늘안과 웹사이트 바로가기 http://bwey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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