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소식 19/08/27
선교사지원재단은 2019. 8. 26일 충남보령시에 위치한 연세안경원 (윤여탁 대표)과 선교사 복지지원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연세안경콘택트는 충남 보령시에 위치한 누진다촛점 전문 안경원으로 안경이 필요한 고객을 내 가족처럼 생각하며, 한분 한분에게 세심한 배려와 최선을 다하여 내눈처럼 편안한 안경을 제작해 드리는 안경원입니다. 이웃과 하는 정신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다문화가족, 조선족, 새터민, 외국인노동자)을 위한 상담소를 함께 운영하는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안경원입니다.
윤대표 부부는 평신도 선교사교육을 받고 일년에 두차례 선교지를 방문하여, 선교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으며, 그동안도 안경이 필요한 목회자와 선교사님들에게 무료 (다촛점안경은 원가)로 섬겨왔지만, 이번협약을 통하여 더 많은 선교사님들을 섬길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이번 협약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수고를 해 주신 남미의 곽성건 선교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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